아침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시간입니다. 아침의 매력을 즐기는 이들에게 아침은 삶이 다시 시작되는 기적 같은 순간이자, 하루가 품은 새로운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시간입니다. 반면 아무리 애써도 아침과는 좀처럼 리듬이 맞지 않는 이들에게 아침은 크고 작은 난관으로 가득한 장애물 코스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잘 갖춰진 아침 루틴이 선사하는 이점만큼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를 여는 순간에 필요한 감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아침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아침이 버거운 이들에게는 잠이 덜 깬 몽롱함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어 줍니다.
풍성한 거품으로 바디 클렌징
몸을 씻는 행위는 물론 하루를 함께 시작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마음을 가다듬는 중요한 준비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쏟아지는 물줄기와 자욱한 수증기가 시야와 감각을 잠시 무디게 하지만, 그 사이 마음은 잠시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좀처럼 닿기 어려운 고요한 상태에 이릅니다. 그 순간에는 명상 같은 평온이 찾아오기도 하고, 자유롭게 흘러가는 생각의 실마리가 뜻밖의 영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후각만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감각이 잠시 잦아든 사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바로 이 순간 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어떤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중 하나로 안티서시스 인텐스 바디 클렌저가 있습니다. 온기 어린 블랙 페퍼와 서늘한 코리앤더 씨드가 빚어낸 상반된 감각의 조우를 통해 독창적이고 복합적인 향을 완성해, 감각을 일깨우는 생동감 있는 샤워 경험을 선사합니다.

모발과 두피에 더하는 활력
몸을 깨끗이 씻은 뒤, 이제 모발과 두피에 활력을 더할 차례입니다. 이솝의 대표적인 샴푸는 은은하면서도 복합적인 향을 지니고 있어 안티서시스 인텐스 바디 클렌저의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샤워 공간을 조화로운 향으로 채워줍니다. 원한다면 이어서 컨디셔너를 사용해 모발에 수분을 더하고 부드럽게 가꿔보세요.

샤워 시간을 위한 사운드트랙
음악은 오래전부터 이솝이 추구해 온 감각적인 세계의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매장을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마주하는 향만큼이나, 공간을 채우는 음악 역시 세심하게 선곡합니다. 이러한 선곡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각각의 목적에 맞춰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친밀한 저녁 식사나 칵테일파티에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하는 ‘뮤직 포 호스팅(Music for Hosting),’ 집중이 필요한 순간 생산성을 북돋우는 ‘뮤직 포 더 태스크 앳 핸드(Music for the Task at Hand),’ 그리고 매일의 목욕과 샤워 시간을 차분하게 채워 주는 ‘뮤직 포 베이싱(Music for Bathing)’까지. 아침 루틴에 이 플레이리스트를 함께해 보세요. 다만, 흐르는 물소리에 음악이 묻히지 않도록 볼륨을 살짝 높이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샤워 후 마무리
따뜻한 열기와 습기는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므로, 샤워 직후는 면도를 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모로칸 네롤리 쉐이빙 세럼은 피부를 면도하기 좋은 상태로 정돈해 면도날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돕고 피부 마찰을 줄여 편안한 면도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어 모로칸 네롤리 포스트 쉐이브 로션을 사용하면 피부를 수분진정 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더시스 오 드 퍼퓸을 가볍게 뿌려 아침 루틴을 마무리해 보세요. 블랙 페퍼와 프랑킨센스 노트가 어우러진 우디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안티서시스 인텐스 바디 클렌저의 여운과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이제 하루를 맞이할 시간입니다.
‘Be pleasant until ten o'clock in the morning and the rest of the day will take care of itself.’
Elbert Hubbard



